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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백과

환절기 건강을 위한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추천

by *~ zor~* 2021. 8. 30.

 

 환절기 건강을 위한 우리 몸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추천

 

땡볕이 내리쬐는 여름이 지나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지면 어김없이 감기와 싸움을 하게 되지요, 환절기 때 사람들은 면역력이 가장 떨어진다고 합니다. 미리 관리하고 예방한 사람들에게는 걱정 없는 이야기이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미리 대비해야겠어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시금치

초록색의 시금치, 초록의 채소는 골고루 잘 먹어야 우리몸에 도움이 된다고 어른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좋을 까요? 시급치에는 엽록소라는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돕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엽록소라 무엇일까? 엽록소는 우리 몸의 소화관의 작용을 촉진하여 몸에 해로운 독소를 제거하여 간 건강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시금치처럼 엽록서가 많은 채소는 샐러리, 파슬리, 케일 등도 엽록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하니 같이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버섯

식감 좋은 버섯 좋아하시나요? 버섯은 종류가 너무 다양하지만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고단백질이나 저칼로리 식품으로 수용성 식이섬유의 각종 비타민 등으로 건강에 이로운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버섯의 면역력 효능은 버섯의 주 성분은 다당체 베타글루칸 계열로 다단백 계열은 세포인 마크로 퍼지를 자극하고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즉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성화 산소가 증가하고 활성화 산소가 증가하면 면역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버섯은 향산화 효능을 가져와 활성산소저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3. 김치

우리나라의 식생활에 빠질 수 없는 김치. 우리나라다의 대표 발효 식품 중 하나인 김치는 익게 되면 항균 작용을 합니다. 김치를 만들 때 사용되는 생강, 마늘에는 살균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들어있고, 고추의 매운 성분의 캅사이신은 항산화 작용, 황암 작용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늘려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잘 숙성된 김치는 유산균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키우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대표적 녹황 채소인 배추는 암을 예방해주는 음식으로 잘알려져 있고 녹황채소에는 섬유일을 비롯하여 비타민 A, B, C와 칼슘, 칼륨, 철분 등이 들어있어 우리몸의 대사작용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4. 마늘

유독 한국사람들에게서만 마늘냄새가 난다고 하죠. 그만큼 한국사람은 마늘을 좋아하는데요, 마늘은 우리 몸에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우리 몸의 혈관의 건강을 지켜주는 1등 공신이라고 합니다. 혈액의 산소 운반을 촉진해주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어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평소 고기를 좋아거나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또한 익힌 마늘은 맛도 맛이지만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증가하여 노화방지에 좋다고 합니다. 

 


5. 녹차

녹차가 몸에 좋다고 하는 건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면역력 향상에 도움된다는 정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녹차를 추출할 물에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카테킨 성분은 바이러스와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막고 억제하는 작용 한다고 합니다. 또한 호흡기 내에서 바이러스 증식을 줄인다고 합니다.

 


6. 단호박

맛있는 단호박은 베타카로틴 햠양이 높아 면역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단호박에는 비타민A가 있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관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며, 항산화 기능이 높아 피부 노화 빛 암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 C 함량도 높아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주며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운동 및 배변활동도 좋아 변비 예방에 좋은 식재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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