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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백과

올바르고 건강한 자세를 만들어주는 생활습관

by *~ zor~* 2021. 8. 26.

올바르고 건강한 자세를 만들어주는 생활습관

 

 


당신은 몸은 건강하십니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들여다보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잘못된 자세로 습관처럼 허리를 구부리며 굳어지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거나 체형의 변화가 차츰차츰 생기기 게 되어 고생하는 일이 잦아지게 된다.  자세가 점점 좋지 않아 지게 되면 아무리 멋지고 예쁜 를 옷을 입는다고 하여도 옷의 맵시가 나지 않게 되기 마련이다.  좋지 않은 습관은 나도 모르게 생기게 되어 고치기 어렵다.  올바르고 건강한 자세를 만들어주는 생활습관들은 무엇들이 있는지 살려보도록 하자.

 


1. 다리 꼬지 않기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무의식 적으로 다리를 꼬는 분들이 많다. 다리를 한쪽으로 꼬고 앉는 버릇은 골반을 틀이 지게 만들기 때문에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꼬고 오래 앉아 있게되면 다리 위에 다리가 얹히면서 허벅지가 눌려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어 종아리를 붓게 만들어지고 이런 자세는 척추를 비틀어 체형변형과 디스크 증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컴퓨터 모니터의 각도 조절

본인의 컴퓨터 모니터의 눈높이와 맞나요? 우선 자신의 컴퓨터 모니터를 살펴보고 앉아 보세요. 고개를 숙여서 보게 되나요? 그 각도는 거북목을 발생하는 각도 입니다.  컴퓨터를 할 때 목을 빼게 앉아서 보게 되는 이유는 각도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자세에서 모니터를 볼 때는 눈의 각도가 나와서 거북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의자를 당겨서 앉는다. 

전문가가 추천한 평생 가는 습관으로도 추천된 식탁에 앉을 때나 공부할 때,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의자를 바짝 당겨서 앉아라입니다. 책상에 앉거나 컴퓨터 작업을 할경우 책상에 떨어져서 앉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책상, 의자에서 떨어져 있게 될 경우 컴퓨터 자판을 칠 때나 팔을 뻗어서 하게 되어 이때 팔이 앞으로 빠지면 어깨는 올라가고 등을 굽게 되기 마련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베어져 있는 습관을 고치려면 신경을 조금만 쓰면 고칠 수 있습니다. 

 


4. 가슴내밀고 허리 펴기

본인의 걸을 걸이 자세를 자세히 본 적이 있나요? 고대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침팬지처럼 어깨나 허리를 굽이고 다니지는 않나요? 거리를 걷다가 가게의 창문에 걷고 있는 자신을 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침팬지가 걷고 있는 것 같았어요.  무의식적으로 걷고 다니는 것을 그제야 깨닫고 가슴을 내밀어 허리를 쭉 펴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허리를 계속 구부리고 다니면 더 나이가 들어서는 돌이 킬 수 없게 됩니다.

 

5. 엎드려서 책보거나 스마트폰 하지 않기.

침대를 유독 좋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뒤로 누워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한다거나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앞으로 엎드려서 책을 보거나 스마트 폰을 하게 되는 경우 우리 어깨와 팔꿈치, 관절 부위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책상에 앉아서 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6. 생각날때마다 스트레칭을 하자.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하시나요? 자동차나 다른 기계도 예열을 해야 그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함부로 예열 없이 가동해도 될까요?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몸을 계속 풀어주고 운동을 해주어야 몸의 무리가 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생활습관들은 평소에 차곡차곡 쌓아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건강한 몸을 만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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