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발견으로 아직은 패닉 단계는 아니다??

 

오미크론

 

 

오미크론을 발견하고 세계 보건기구 WHO에 보고한 남아공 안젤리크 쿠체 박사는 세계 여러 나라가 새로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해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그녀가 발견한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는 11월 18일 남성이 코로나와 비슷한 증상을호소 하였으나, 이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의 증상 두통, 인후통, 미각과 후각의 상실등의 반응이 전혀 없이 단지 극심한 피로만 호소했다고 한다. 

 

그의 시료를 채취하여 테스트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되어 그의 가족 모두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 반응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공통 점은 피로감이었다. 

 

이와 공통된 환자들이 발생하는 것은 새로운 이변 일수 있다는 이야기로 주목되었다. 쿠첸 박사는 WHO 세계 보건기구에 즉시 보고하여 바이러스 이름을 오미크론으로 명명하며 세계에 오미크론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영국, 미국, 이스라엘, 유럽에서 너무 불필요하게 패닉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새 변이에 대한 끝나는 2주 후에 다른 답변을 할 수 있겠지만, 당장은 세계가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오미크론의 증상은 미약하여 패닉에 빠질 상태는 아니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또한 호주 보건부 차관 출신 닉 츠워스 박사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증상이 델타보다 경미할 경우 지역사회에 최대한 빨리 확산하여 델타를 능가하는 지배종이 되어 치명률을 낮출 수 있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또한 아직 패닉에 빠질단계는 아니다 아직 오미크론을 발견한 지 72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다, 라며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