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애플이 완전자율주행 전기차 2025년 목표 개발

 

애플은 올해 9월 초부터 전기차 개발을 위해 다른 자동차 회사의 전기자동차 개발진을 스카우트하는 
물밑 작업을 시작으로 애플만의 전기 자동차 개발을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었다. 

 

애플

애플은 BMW,현대,기아, 닛산 등에 계속 접촉을 하여 공동개발과 위탁생산을 하려 하였지만, 자동차 업체들이 반갑게 여기지 않은 탓에 애플은 직업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애플카

올해 들어 애플은 자동차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인제들을 스카우트하여 주목을 끌었습니다. BMW 전기차 i3를 담당한 수석부장 올리히 크란츠를 영입했다는 소식에 애플이 자동차 업체와 경쟁하기 위해 전기차를 개발하려는 신호탄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2025~ 2027년 까지 전기차의 완전 자율주행 개발을 목표 전기차 시장에 기술 도약을 통해 경쟁자들을 신손 하게 따라잡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애플은 칩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해당 반도체는 아이폰과 컴퓨터 맥 등에 들어가는 프로세서 애플 실리콘을 개발하는 팀이 만든 것이다. 또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는 작업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애플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칩은 뉴럴 프롤세서로 구성되어 조만간 도로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카 컨셉

애플 카가 완전한 자율주행에 성공하게 된다면 운전대와 페탈을 사용하지 않고 무인으로 달리는 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시 운전가가 차량을 통제할 수 있는 모드를 병행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애플은 승객들이 차 양옆 좌석에서 서로 마주 보는 형태이고 차량 중앙에 대형 아이패드 등이 달려 있는 터치스크린으로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을 작동하는 디자인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애플카

애플의 주가는 계속 상승 중으로 19일 기준 2.85% 상승한 157.8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애플이 추구하는 완전한 자율주행이 완성되어 2025년 전기차를 출시하게 된다면 2030년까지 150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애플카 썰로 상승한 국내 기업 주식

 

■ LG 전자 
애플 카에 필요한 주요 부품들을 공급할 것이라며 예상되는 LG 전자는 8.98% 상승한 13만 3500원에 거래 마침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승 중 )

 

■ 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모듈과 통신 모듈 모터 센서 등을 제조 OLED 패널이 애플의 부품 공급망에 포함돼 있어 애플 카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