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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재난지원금 22년 1월 전 국민 지급 추진

by *~ zor~* 2021. 11. 18.

 

 

6차 재난지원금 22년 1월 전국민 지급추진

 

 

5차 재난지원금의 지급을 이어 6차 재난지원금, 방역지원금의 명목으로 22년 1월에 지급하자는 민주당의 발표로 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정당 간의 합의를 거치지 않은 내용이라 정확성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방역지원금 지급

 

현재까지 5차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가운데 6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을 세워 22년 1월에 지급할 예정으로 추진 중입니다. 지금 내용은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급한다는 것이 목표이며 초과로 지출될 부분은 세수의 납부유예를 하는 방식을 통해서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정부는 반대의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방역지원금이란 무엇인가? 

 

재난지원금과는 다른 명목으로 코로나19 장기간으로 길어짐에 따라 가정에 방역물품 구입비를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하는 금액이라는 명목으로 지원을 해주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재난지원금은 소비의 목적이라 구분을 명확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1인당 25만원 지원금 

 

민주당의 경우 1인당 20만 원 에서 25만 원 수준의 지원금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 졌다고 합니다. 이 금액으로 책정될 경우 정부 재원은 10조~ 15조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올해 벌써 초과 세수분이 예상되고 있어 초과 세수 분의 납부를 유예하여 내년에 세입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역지원금 지급 추진을 발표하였지만 당들과의 합의를 거쳐야 하므로 5차 재난지원금 당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으로 합의가 진행되었지만 협의를 거쳐 다시 조율이 되었습니다. 방역지원금도 협의를 거치면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무리

 

6차 재난지원금의 명목인 방역지원금이 과연 22년 1월에 지급이 될지 주목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으로 정당 간에 합의가 들어가게 되면 1월에 지급이 불가능하고 지급의 유무까지 불투명하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민주당이 방역지원금의 카드를 계속 끌고 나갈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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