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부터 변경된 방역 패스 기준의 내용
21년 12월 6일부터 변경된 방역 패스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백 신접 종자와 미접종자 간의 차별이 심해지게 된 것인데 이 범위가 청소년들까지 확대되어 더욱 논란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방역 패스의 경우 18세에서 11세까지 확대되어 미 접종 학생의 경우 강제적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강제적 백신접종의 권고의 방역 패스 기준 확대의 내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방역패스란
백신 패스와 연계된 방역 패스는 백신을 접종을 완료하였거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가 음성이 나온 사람에게 발급하는 증명서로 유흥시설,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의료시설 등을 출입시 제시하여 미접종자의 출입을 제한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백신패스 방역패스는 뭔가요?
백신 패스 방역 패스는 뭔가요? 위드 코로나의 시작으로 백 신접 종자의 다중이용시설과 기타 다른 이용시설에 대한 혜택을 주기 위해 빅샌패스, 방역 패스의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백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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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이용시설 방역 패스 적용 범위
사적 모임 제한의 경우 수도권은 기존의 위드 코로나 10인에서 6인으로 비수도권 12인에서 8인으로 인원이 축소
방역 패스 확대
식당, 카페 미접종자 허용 인원의 경우 기존의 위드 코로나 미접종자 최대 4인에서 1인으로 축소
실내 다중이용시설 방역 패스 확대
⊙ 기존 - 유흥시설(나이트, 클럽, 콜라텍, 헌팅 포차, 감성주점 ),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경마, 카지노 등
⊙ 추가 적용 - 식당, 카페, 학원 등,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스터디 카페, 멀티방, PC방,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시지, 안마소
청소년 방역 패스 예외범위 확대
청소년의 방역패스 범위도 확대되어 기존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확대되었다.
방역 패스 미적용 시설
⊙ 결혼식장, 장례식장, 놀이공원 · 워터파크, 오락실, 상점 · 마트 · 백화점, 실외 스포츠 경기장, 실외 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 · 박람회 이 · 미용업, 국제회의, 학술행사, 방문판매 홍보관, 종교시설
청소년 방역 패스 강행 논란 확산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 백신 접종을 강제적 시행하는 측면으로 인식되는 청소년 방역 패스 확대로 인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과 정부의 부작용 회피설이 나돌고 있으나 정부는 방역 패스, 백신 패스라는 강제적 백식 접종을 강행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에 대한 반발심을 더욱 커지게 하여 청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원가에서도 방역 패스와 백신 패스를 반대하는 청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학생은 학원을 그만두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의 백 신접 종률은 대구 23.8%, 경북 28.8%, 전체 청소년 백신 접종률은 7.80%로 부진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귀한 자식들을 안전하지 않은 백신 부작용에 노출되게 하기 싫다는 학부모님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고 나타내어집니다.
마무리
안전하지 않은 백신의 부작용이 우려되어 자식을 위험에 내몰지 않으려는 학부모들의 생각이 반영된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 방역 패스의 확대로 강제적 접종을 권고하는 정부의 정책이 학부모들에게 어떤 식으로 작용될지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본인이 학부모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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